엉또그림

멀리서 바라보는 시선을 좋아합니다.

바다가 좋아서 제주에 내려왔고, 바다가 그리고 싶어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발길을 멈추게 했던, 마음이 뭉클해졌던 순간들을 색연필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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