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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 바라보다
옥빛, 금빛, 주황빛, 보랏빛으로 물들었던,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몇 번이고 찾아가 한참 동안 물끄러미 들여다보았던, 바다.
해 질 녘 바다로 퇴근해 물결에 둥둥 떠서 지는 해의 윤슬을 보기도 하고
가만히 누워 둥실둥실 떠가는 구름 멍을 때려보기도 했다.
거대하고 시원하게 밀려오는 파도에는 마음이 다 씻겨내려가는 것도 같았다.
그러다 어떤 날엔 바다와 멀어졌고
그러다 또 어떤 하루엔 가까워졌다.
그럼에도 바다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바당, 바라보다]는 나의 스물몇 살부터 보고 또 보았던 바다를
오랜 시간 색연필로 담아낸 세장 그림 제주 바다 중 열두 바다를 엮어 제작한 엽서북입니다.
엽서 뒷면에는 그 시절에 만 쓸 수 있었던 그 바다에 대한 단상을 적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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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엽서 12장
· 24 x 10 cm
· 스티커 3종 포함
* 엽서 뒷면에는 바다 이름과 그시절에만 쓸 수 있었던 단상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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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 바라보다 - 빅엽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