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 법환포구의 범섬
자른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밀려오는 파도가 돌에 철썩 부딪쳐 쓸려내려가는 소리, 진한 파랑의 바다와 하늘,
시원하면서도 쓸쓸함이 묻어있던 가을로 가는 바다.
엄두가 나지 않아 4년을 묵혀둔 법환포구의 바다
A3 사이즈 / 420 * 297 mm / 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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